[기획광고]프랜차이즈 M&A거래소, 2024년 주목할 만한 매각&인수희망사 발표
[기획광고]프랜차이즈 M&A거래소, 2024년 주목할 만한 매각&인수희망사 발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4.02.16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준 금리 인하 이후 매매가가 상승하기 전에 아래의 괜찮은 딜들을 비교적 낮은 매매가에 인수할 좋은 기회이다”

프랜차이즈 섹터에서 M&A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Sell-Side와 Buy-Side의 매물을 딜 시장에 공유하며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각희망사
A사는 치킨과 피자를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사이다. 동 회사는 소비자들이 피자와 치킨을 모두 선호하고 있는 수요를 고려해 2가지 상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다. 한편 A사 대표는 1500억 원에 매매를 희망한다.

B사는 치킨을 전국 뿐만 아니라 해외 500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사이다. 동 회사는 중소기업 규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류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해외에도 인프라를 확보하였다. B사 대표는 200억 원의 매매가를 희망한다.

C사는 국내에서 2세대 고급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회사로 전국에 45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C사 대표는 800억 원에 매매를 희망한다.

D사는 전국에 115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다. 한편 D사 대표는 20억 원에 매매를 희망한다.

E사는 전국에 8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식 프랜차이즈 회사다. 한편 E사 대표는 지분 100%를 60억 원에 매각희망한다.

■ 인수희망사
F사는 대형 카페사에 유통하고 있는 회사에서 판매를 책임질 프랜차이즈 회사를 인수하기 위하여 Deal-Sourcing중이다. 희망 가맹점 수는 20~80여 개 수준이나 이에 국한하지 않고 괜찮은 Deal일 경우 인수희망한다.

G사는 중소형 Private Equity(사모펀드) 출신의 대표가 재무적 투자를 위해 M&A시장에서 Deal-Sourcing중이다. G사 대표는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Deal일 경우 인수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나 우선순위는 한식 프랜차이즈에 두겠다고 했다.

H사는 전국에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 회사다. 현재 H사 대표는 피자와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메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전략적 M&A목적으로 딜시자에서 Deal-Sourcing중에 있다. 

I사는 피자 프랜차이즈 회사로 전국에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여 단기간에 가맹점을 확보하기 위해 Deal시장에 나왔으며, 괜찮은 매물일 경우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J사는 연매출 1000억 원 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대형 물류업체이다. 신사업 일환으로 주류 브랜드를 인수 희망 중에 있으며 주요 고려사항은 본 브랜드로 업종전환을 시키는데 있어 문제가 없는 브랜드를 인수 희망하고 있다. 

가맹점 업종 변경시 예상되는 물류 마진은 50~56%를 제시했다. 현재 각종 인플루언서 및 드라마 PPL 광고를 통해서 적극 브랜드 노출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주류 프랜차이즈를 찾고 있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운영뿐만 아니라 프랜 체인 본사를 대상으로 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구축 및 경영 컨설팅 등 가맹 사업 전반에서 고객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78길 12 예미프레스티지빌딩 8층 
          Tel. 010-5209-1188 / E-mail. ernie@franerp.com 이수언 미국공인회계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74
  • 대표전화 : 02-443-436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 법인명 : 한국외식정보(주)
  • 제호 : 식품외식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등록일 : 1996-05-07
  • 발행일 : 1996-05-07
  • 발행인 : 박형희
  • 편집인 : 박형희
  • 식품외식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정태권 02-443-4363 foodnews@foodbank.co.kr
  • Copyright © 2024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ood_dine@foodbank.co.kr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