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랭이떡과 우사골 육수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깊은 국물 맛이 특징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회장 이영덕)이 2월 수량 한정 신메뉴로 설 명절과 잘 어울리는 ‘사골 조랭이떡 만둣국’을 출시했다.
곧 다가올 설을 앞두고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과 연휴 기간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맛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한솥도시락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메뉴는 쫄깃한 식감과 풍성한 구성, 깊은 국물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조랭이떡을 사용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떡을 씹을수록 깊이 베어져 있는 국물이 새어 나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속이 꽉 차고 두툼한 국내산 고기만두 2개와 김치만두 2개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국물은 고온에서 오랜 시간 우려낸 우사골 육수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사골의 맛을 제공한다. 가격은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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