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 이하 맥도날드)가 ‘워킹홀리데이 in 강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맥도날드의 ‘워킹홀리데이’는 ‘워케이션(Workcation)’의 강점을 살려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의 특별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매장에서의 근무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쌓고 현장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워킹홀리데이 in 강릉은 전국 각지에서 최종 선발된 12명의 크루가 지난 1월 15일부터 약 4주간 강릉송정DT점에서 근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크루들은 ‘행복의 버거’ 캠페인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근무 외 시간에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관람 및 겨울 스포츠 체험 등을 즐기며 강릉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맥도날드는 워킹홀리데이의 다양한 순간들을 생생히 담은 영상 3편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순차 공개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맥도날드만의 유니크한 ‘워킹홀리데이’를 계획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해 제주 지역에서 첫 번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워킹홀리데이 in 제주’에 참여한 크루들은 새로운 매장에서 다양한 지역의 동료들과 일하며 성장할 기회를 맞이한 점과 근무 외 시간에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이점에 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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