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맛 캔디˙카카오 초콜릿 함께 구성 먹는 재미 더해
던킨도너츠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초콜릿&캔디 세트인 ‘스위트 러브(Sweet Love)’ 3종을 한정 판매한다. ‘스위트 러브’ 세트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일반적인 캔디와 함께 최근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 초콜릿을 함께 구성 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텔톤 색상의 다양한 과일맛 캔디와 카카오 72.5%가 함유된 미니 다크 초콜릿이 7:3 비율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카카오 72.5% 함유, 달콤쌉싸름하면서도 진한 깊은 초콜릿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스위트 러브’ 세트는 90g, 150g, 330g 용량별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3500원, 5500원, 9000원이다. 3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맞춰 던킨도너츠 모양을 그대로 살린 미니 초콜릿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캔디와 함께 카카오 초콜릿으로 실속 있게 구성했으며 특히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 그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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