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을 생각하는 ‘다담회’는 제5대 회장에 김세환 청미횟집 대표를 선임했다. 김 회장은 2년간 다담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연세대 외식산업고위자과정 제7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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