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별자원 자라분말’
동물 중에서도 자라는 왕성한 정력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보통 수컷 한 마리가 4~6마리의 암컷을 거느리고 사는데 수컷의 심벌의 크기가 자그마치 자기 몸의 1/4이나 되고, 5~6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교미하는 강정(强精)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한번 물면 떨어질 줄 모르는 강인한 습성과 1~2년 동안 먹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는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자라는 예로부터 불로장수, 영생불사의 상징이었으며, 동서양의 많은 나라에서 고급 스테미너 식품으로 애용돼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 전부터 정력제와 보신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중국과 인도에서는 일찍이 불로장수의 식품으로 황제의 스테미너식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몸의 53%가 양질의 단백질로 이루어진 자라는 특히 인체 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8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한 19가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이상적인 단백질 공급원이며, 이외에도 각종 미네랄과 칼슘이 고루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자라유(脂)는 콜레스테롤과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불포화지방산이 75%나 들어 있으며 자라에 함유된 비타민류가 그 효과를 상승시켜준다.
김정문알로에의 ‘별자원 자라분말’은 자라분말과 자라유를 함께 사용하였으며 제품의 80%이상이 자라로 구성되어 있어 고함량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30년간 이어져 온 김정문알로에는 1994년 ‘별자원 자라분말’이라는 자라제품을 첫 개발해 10년이 넘게 꾸준히 판매해 오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품질력을 인정받아 그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다.
‘별자원 자라분말’은 스테미너가 부족해 체력증진을 원하는 사람,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산후 조리 중인 여성의 체력 회복을 원하는 사람, 집중력 강화와 영양보급이 필요한 수험생, 허약체질자 및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스포츠맨에게 좋은 제품이다.
추워지는 겨울이 오기 전에 기력이 쇠하신 부모님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김정문알로에의 ‘별자원 자라분말’을 선물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보자.
이승현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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