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선물 '농협목우촌'
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선물 '농협목우촌'
  • 관리자
  • 승인 2007.04.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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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을거리 목우촌 나가신다
1995년 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선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돼 현재 국내 최고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꿈꾸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주)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고윤홍)이다.
농협목우촌은 김제와 음성에 최첨단 가공공장을 설치하고 햄, 삼겹살, 닭고기, 냉동식품 등 국내산 원료로 만든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공급하며 기반을 다져왔고 지난해 8월 농협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돼 외식사업과 농수산물 가공사업분야로 사업영역 확대에도 열정을 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 고품격 식재 활용한 프리미엄 식품개발 총력

농협목우촌은 최근 주력으로 하고있는 육가공 분야의 햄, 소시지 이외에 수산가공품, 조미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면서 종합식품업체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축산 가공 및 유통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여 온 농협목우촌은 농수산식품 시장에 참여하는 부분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일선 농협과 전략적 제휴나 OEM 방식의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종합식품회사를 지향해 제품의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그치지 않고 기존의 상품과는 품질적인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신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신제품에는 한입에 쏙 깐 메추리, 유기농 유정란, 닭엔쿡 바베큐 닭다리, 우리한우 사골곰탕, 주부9단 스테이크, 또래오래 라온라온, 밥 위에 얹어먹는 맛있는 장조림, 프라임 흑미야채, 바다9단 게맛살 등이 있다.

농협목우촌의 신제품들은 축산 가공품을 중심으로 농수산 가공품 및 반조리식품까지 제품의 분야가 보다 확대됐다. 또 이들 신제품은 제품명이 해당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고안됐을뿐만 아니라 국내산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고품질의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OEM을 통해 지난 1월부터 생산·판매를 시작한 바다9단 게맛살의 경우 포장형태를 차별화 하고 고급 명태 연육을 사용하는 한편 다량의 게 엑기스를 첨가해 게맛살 고유의 맛을 강화했다.

또 농협목우촌의 주요 식품 브랜드인 주부9단, 목우촌햄, 목우촌프로포크 등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업개발부 한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의 개발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진입 장벽이 높아 어려움도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국내산 우수 식재료를 사용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제품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목우촌의 또다른 강점은 전국적으로 뻗어있는 유통망에 있다. 그러나 계열 유통점만을 통해 제품을 소매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대형할인점이나 백화점 등을 통한 판로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문화를 결합시킨 외식사업

농협목우촌은 외식사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생산 및 제조업체로서 식재생산과 유통의 전문성을 장점으로 살리는 한편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닌 외식문화와 트렌드를 파악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면서 외식전문기업 못지않은 전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도농상생을 기본으로 계열농가에서 생산된 국산원료만을 사용하는 농협목우촌 외식브랜드의 성장은 농가수익의 향상과도 맞물리기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치킨전문 브랜드 '또래오래'는 출점 3년만인 2006년 하반기에 800개점을 돌파하고 최근 860개점까지 가맹점을 확대, 치킨프랜차이즈 업계 선두권을 점하면서 농협목우촌의 저력을 보여준 대표 브랜드다. 또래오래의 제품은 계열농가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냉장닭을 식재료로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제품의 질은 물론 안전성있는 먹거리로 인정받고 있다. 튀김옷으로는 쌀가루를 사용하고 시즈닝이 깊숙이 베어 가슴살까지 부드러운 맛이난다.

유통마진을 최소화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수익성을 보장하고자 하는 노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지난해 말 AI때는 농협직원 급여의 7만원을 공제해 치킨교환권을 구매해준 일 등은 농협이라는 공신력 있는 회사를 바탕에 둔 또래오래에서만 가능했던 일이다.

또래오래는 지난 2월에는 미국 동부 최대 한인 유통마트 중 하나인 H마트와 MOU를 체결해 미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글로벌 마켓인 H마트는 세계 각국의 인종이 찾는 마트이지만 한국에 대한 향수가 있는 한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며 "품질경영 측면에서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평가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같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또래오래의 선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농협목우촌은 기존에 정육점으로 운영해 오던 웰빙명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B타입 웰빙명가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의 웰빙명가는 농협목우촌의 계열농가에서 생산된 육류를 판매하는 일반 소매점 형태의 매장이었으나, B타입의 웰빙명가는 정육점에 음식점 개념을 도입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신개념 삼겹살·꽃등심 전문점 컨셉을 도입한 것으로 요즘 외식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창업방식이다.

B타입 웰빙명가는 정육점과 식당을 동시에 운영하고 1인당 2000~3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정육점 판매가격으로 삼겹살과 꽃등심을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음식점의 절반 가격에 국내산 최고급육을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달 29일 웰빙명가의 사업 설명회에서 농협목우촌 고윤홍 대표이사는 “혁신적인 가격경쟁력과 최고급 품질이 웰빙마을 사업의 핵심 성공요소”라며 “A등급 돼지고기와 1+등급 이상의 한우고기만 취급하는 음식점은 웰빙마을이 유일하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수입산 돼지고기 및 쇠고기와의 진검승부를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와 쇠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양축농가를 보호하는것이 목우촌의 사명”임을 강조했다.

B타입의 웰빙마을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50개소까지 개설할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 향후계획

농협목우촌은 3월 고윤홍 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맞이하면서 사업에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소비자가 믿고, 만족하고, 사랑하는 제품을 만드는 농협목우촌의 경영이념을 앞장서서 이끌어 나가게 될 고윤홍 대표이사는 취임식 인사말을 통해 “목우촌의 흑자 경영 기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밀착형 경영활동의 추진과 각 본부장 중심의 조직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고윤홍 대표이사의 선임과 함께 농협목우촌에는 벌써부터 변화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지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충북 음성군 소재 계육공장 내 위치한 중부지점을 폐쇄하는 한편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수원지점을 신설키로 한 것이 그것이다.

또 가축질병 등에 의한 축산물 가격의 폭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수직계열화 체계와 고부가가치 사업을 조기에 구축하고 기존의 관리중심체제에서 영업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해 2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10년까지 매출액 5300억원, 당기손익 100억원을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축산기반 시설에 12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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