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대포’ 뮤지컬 좌석 추첨 경품 이벤트
(주)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다음달 22일까지 ‘뮤지컬 관람하고 대포 받자’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뮤지컬 ‘미친 사랑 백조의 호수’ 공연을 보러 온 관객은 좌석 번호 추첨 이벤트를 통해, 대포 4Pack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팬들은 이번 경품 행사를 통해 보고 싶은 공연도 관람하고 은행과 달맞이꽃씨로 빚은 신개념 약주 ‘대포’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셈이다.
이번 ‘뮤지컬 관람하고 대포 받자’ 경품 행사는 지난 5월 김창완씨 공연 스폰서쉽 등을 통해 시행한 음악 마케팅에 이어,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창작 뮤지컬 지원 형태다.
이러한 시도는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이 되도록 기여하고자 하는 (주)배상면주가의 사업 목적을 반영함과 동시에, 문화 공연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대포’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알리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배상면주가는 이번 공연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대포’가 친근하고 정겨운 베스트셀러 술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런칭을 한 (주)배상면주가의 ‘대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4도 약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입소문을 타고 회자되며 애주가들의 폭넓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술이다.
또한 미친 사랑 백조의 호수는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룬 창작 뮤지컬로,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학로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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