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토니 파워킥’ 결승전 및 ‘축구스타 유상철 축구교실’ 개최
‘즐겁게 먹고, 신나게 뛰놀자!’는 모토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해 열린 ‘토니 파워킥’ 대회는 서울∙경기지역 50개 초등학교 어린이 9만5500명이 참가해 슛팅 솜씨를 겨루었고, 학교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600명이 이번 행사에 초대됐다.
축구스타 유상철 선수가 행사장을 방문, 어린이 축구짱들에게 드리블, 슈팅 등 축구 테크닉을 전수하는 한편, 함께 기념촬영을 갖고 팬 사인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콘푸로스트 모델이 될 베스트 키커 8명도 선발됐으며, 이들이 등장하는 CF는 8월 중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