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 오렌지’는 상큼하고 시원한 오렌지 과즙이 20%이상 들어 있어 오렌지 주스 본래의 맛을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더위사냥 신제품이다.
이번 신규제품을 출시하면서 빙그레는 더위사냥의 패키지 디자인을 역동적인 비보이 그림을 이용해 젊고 밝으며 시원한 이미지로 변화시켰으며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함께 주몽패러디 광고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더위사냥은 89년 출시 이후 2006년 년 매출 370억원을 기록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부문 매출 1위, 펜슬바 총시장 1위를 차치한 빙그레의 간판 브랜드이다.
가격은 150 ml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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