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유기농 프리믹스는 화학조미료, 합성보존료, 인공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으며, 몸에 좋은 강황을 첨가해 색상이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퍼백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더욱 편리하다.
오뚜기와 CJ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프리믹스 시장규모는 2005년 이후 매년 10%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06년 기준으로 전체 시장규모가 750억원에 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유기농 프리믹스 제품의 판매비중은 일반 프리믹스 제품의 3%로 낮게 나타나고 있지만, 2006년 이후 유기농 프리믹스의 판매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 500g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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