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카페 ‘카페31’의 신 메뉴로 피사의 사탑을 연상시키는 ‘트리플 타워’를 출시했다.

‘트리플 타워’는 프랑스식 고급 비스킷인 아몬드 튈과 아이스크림을 ‘피사의 사탑’을 재현하듯 한층 한층 올려 3층으로 구성한 아이스크림이다.
이 메뉴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맛 3종을 고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고급 비스킷인 아몬드 튈을 아이스크림에 얹어 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4500원.

배스킨라빈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트리플 타워’는 웰빙 디저트 아이스크림으로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해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