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T, 차기 K-FOOD 홍보모델로 그룹 ‘아스트로’ 발탁 aT, 차기 K-FOOD 홍보모델로 그룹 ‘아스트로’ 발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20년까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ASTRO)'가 한국 농식품 수출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aT는 청량, 상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스트로의 이미지가 동남아, 일본, 중국 등지의 해외 젊은 소비층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는 한국 농식품과 잘 어울린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특히 ‘얼굴천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차은우와 아역배우출신 문빈은 각각 곧 방영예정인 드라마를 촬영중으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농 종합 | 육주희 기자 | 2019-06-25 13:40 1인 가구 증가에 발목잡힌 2017년 외식산업 트렌드 1인 가구 증가에 발목잡힌 2017년 외식산업 트렌드 내년 국내 외식트렌드를 상징하는 4개 키워드로 ‘나홀로 열풍’, ‘반(半)외식의 다양화’, ‘패스트 프리미엄(Fast-Premium)’, ‘모던한식의 리부팅’ 등이 제시됐다. 이는 올해 외식트렌드 키워드였던 ‘미각 노마드(Gastro-Nomad)의 진화’, ‘푸드 서비스의 진화’, ‘나홀로 다이닝’ 등 3가지와 비교된다.내년 외식트렌드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가 주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센터장 최희종)가 공동 주관한 ‘2017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Korea Food Outlook)’에서 제시됐다.올해 식품외식산업전망대회는 외식과 식품분야를 통합, 진행하면서 해외 식품산업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등 종합 | 이인우 기자 | 2016-11-04 16:34 충성고객을 육성하는 방법은? 충성고객을 육성하는 방법은? 최근 몇 년 사이 외식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 웰빙의 고착화, 대기업 관련 외식업체의 급신장, 깊어만 가는 외식 사업환경의 악화, 한식의 글로벌화 등 보는 관점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특히 생각해 볼 변화중의 하나는 유동고객층이 많아졌다는 점일 것이다. 경쟁은 예전보다 심해지고, 불경기는 지속되며, 고객들에 대한 각종 혜택은 많아지다 보니 충성고객 층이 엷어지면서 유리한 외식업소를 찾아다니는 고객층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그것이다. 어느 땐 특별할인 행사업소에 가서 또 어느 땐 오픈행사에서 경제적인 방법으로 외식을 하며 유리한 분위기를 주도한다. 각종제휴카드를 취급하는 외식업소를 찾아가기도 하고 심한 경우 할인 이벤트가 없는 곳을 비판하기도 한다. 전문가칼럼 | 관리자 | 2006-09-28 05:28 日 소비자 73% '단골음식점 있다' 日 소비자 73% '단골음식점 있다' 일본 후생성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 1시간 동안 12개의 점포가 문을 열고 반면 13개의 점포가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도 수많은 신규점포가 생겨나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점포가 사라져 간다는 뜻이다. 화려하게 등장해 세간의 눈길을 끌었던 튀는 컨셉의 점포들도 대부분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자취를 감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 오늘날 일본외식업계의 현실이다.그러나 무심코 지나가다 보면 눈에 띄지도 않을 만큼 작고 수수한 점포들이 긴 역사를 자랑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음식점이 오래 살아남는다는 것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과연 비결은 무엇일까. 닛케이레스토랑은 최근 9월호에서 소비자 300인을 대상으로 단골 음식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외동향 | 관리자 | 2006-09-09 12:56 <2006 상반기 외식산업 결산> (1)한식 프랜차이즈 2006년 상반기 한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한식의 이미지 급부상과 업계 자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불황 중 호황을 누렸다. 여타 프랜차이즈 업계가 점포 출점, 매출실적 등에서 답보상태를 보인 가운데 한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지난해 동기대비 20% 이상의 매출 상승이라는 실적을 거두며 호조를 보였다. 특히 놀부는 지난 4월 일본 외식컨설팅전문회사인 OGM(주)과 ‘놀부집항아리갈비’ 브랜드 수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양곱창전문점 ‘오발탄’을 운영하고 있는 행복을 굽는 사람들도 지난 6월 북경에 직영으로 진출하는 등 한식업체 해외진출도 두드러졌다. 이에 (주)놀부, 원앤원(주), (주)큰들F&B, 신선설농탕을 운영하고 있는 (주)쿠드 등 한식 프랜차이즈 대표 주자들의 상반기실적을 특별기획 | 관리자 | 2006-08-10 05: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