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 브랜드 쟈뎅(대표 윤영노)이 대학가 중간고사를 맞아 무료 커피 시식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3일에는 경희대, 고려대, 24일에는 한국외대, 홍익대, 이화여대, 서울여대, 25일에는 명지대, 동국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쟈뎅 관계자는 “커피가 밤잠을 이기는데 주로 애용되는 음료인 만큼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워터커피’를 사전홍보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워터커피는 순수 아라비카 원두만을 핸드드립 방식으로 연하게 추출해 깔끔한 맛이 특징인 신개념 커피음료다. 워터커피에 사용된 원두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이디오피아 모카, 블루마운틴으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최고급 원두를 블렌드했다. 쟈뎅이 새롭게 내놓은 워터커피는 기존의 커피음
종합 | 관리자 | 2007-04-18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