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이 농업과 식품업계의 상생을 위해 지난 4일 오전에는 농업단체대표들과, 오후에는 식품외식업계 대표 및 소비자 단체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는데. 정 장관은 이들의 말에 적극 귀 기울이며 농어민, 식품업체, 소비자가 주인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그러나 그 다짐이 진짜인지 공수표인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정 장관은 재임기간 동안 달콤한 말보다는 우직한 행동을 먼저 보여줘야 할 듯.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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