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향토음식 '최고'를 겨룬다
경남 향토음식 '최고'를 겨룬다
  • 관리자
  • 승인 2008.05.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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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오는 9일 창원에서 개막됐다.

도는 다양한 향토음식과 연계해 지역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향토음식 발굴과 관광 상품화 등을 위한 '필 경남사랑 2008 향토식품경연대회'를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창원실내체육관과 만남의 광장에서 열었다.

이번 대회는 향토음식 개발과 창작요리 및 향토음료 경연, 제과.제빵, 전통떡 명인전 등 5개 부문 16개 분야에 걸쳐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시대별 경남맛, 건강밥맛, 웰빙건강맛, 사찰.전통혼례 맛 관련 관을 비롯해 외국요리관, 시.군 우수맛관, 전통떡맛관 등이 운영되고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서 생산되는 각종 가공식품도 전시.판매됐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도민화합을 위한 150m 인절미 잇기, 30m 대형 케이크 자르기 등 행사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케이크.샌드위치.김밥.전통 떡 만들기와 함께 무료시식회, 건강체험관, 칵테일 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내 유명 호텔 숙박권과 가공식품 및 미용 관련 점포 이용 티켓, 주방용품 등을 내거는 경품행사도 동시에 진행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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