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가맹본부는 물론 가맹점에서도 원료육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올해는 각 치킨 업체별로 공격적인 홍보활동, 해외진출, 신 메뉴 등을 준비하며 돌파구 마련에 분주.
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타 본부의 가맹점을 낚아 채가는(?) 등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불황 탈출을 찾고 있어 업계의 눈살. 외식업 경기 호조가 전망되는 가운데 치킨업계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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