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엄마의 마음이란 내 아이에게만은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 싶고 내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은 아깝지 않은 그런 마음을 표현.
식품업계는 이를 상기시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전용제품들이 내놔.
최근 각종 화학첨가물의 유해논란 등 먹을거리가 불안해지자 업계는 비책으로 어린이 타깃 제품에 스티커를 부치는 등의 새로운 카테고리 영역을 확장하기 바쁜데.
너도 나도 칼슘이나 비타민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며 까다로운 주부들을 공략하기 나서는데 동참. 부디 그 마음 그대로 안전한 먹을거리 육성에 기반을 다져주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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