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너무 커서 먹기도 불편한 수제 햄버거지만 이들의 선전에 프랜차이즈 햄버거도 점차 고급화에 꾀하고 나서. 이는 저가 햄버거가 수익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프리미엄 햄버거를 출시하는 것.
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까지 합세하는 등 프리미엄 햄버거 가게가 많아지고 있지만 정통으로 하는데는 많지 않고 카피만 한다”며 “이러다 수제 햄버거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사라지는 건 아닐지 걱정이다”라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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