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식품외식업계 불량 먹을거리 감식한다
QR코드, 식품외식업계 불량 먹을거리 감식한다
  • 관리자
  • 승인 2011.01.2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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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등장은 식품외식업계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 바로 ‘QR코드’라고 불리는 2차원코드 때문인데.

과거 1차원 바코드가 제품의 기본정보 표식에 머물렀던 것에 반해 QR코드는 단순한 표식을 넘어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마케팅의 수단으로 떠올라.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광고를 담은 영상과 직접 소비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해 줘.

특히 제품의 원산지와 효능, 제품을 조리하는 전 과정 등을 투명하게 보여줘 구입하는 소비자로서는 믿음직한 ‘안전알림이’ 역할을 해 고마울 따름.

똑똑한 QR코드 덕택에 앞으로 식품외식업계의 먹을거리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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