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가 관리부실에 따른 이유로 정보가 갱신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 60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의 2010~2011년도 자료가 아직도 제공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해 공정위 측은 정보를 관리하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해명. 2900여개의 업체를 6명이서 관리해 과부화라는 것. 최근 정부는 프랜차이즈 시장의 건전성을 증대시키는 차원에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 우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부터 점검하는 것이 급선무 일 듯.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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