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 조리사 직종 이끌어 주길
스타셰프, 조리사 직종 이끌어 주길
  • 관리자
  • 승인 2012.06.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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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현직 셰프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급증하고 있어. ‘샘&레이먼의 쿠킹타임’, ‘마스터 셰프코리아’, ‘올리브쇼’ 등 지난 2년간 케이블 및 공중파에서 방영된 요리프로그램만도 20개가 넘어.

예년의 프로그램은 생활 요리레시피 등을 전수하는 것으로 그친데 반해 최근의 프로그램들은 쿡테이너(Cook+Enter tainer)가 된 셰프를 등장시켜 인기.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은 일부 셰프들은 스타급 대접뿐 아니라 운영 레스토랑의 매출 고공행진 등 큰 부가효과를 누려.

이같은 프로그램으로 셰프 직종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학과와 기업에까지 시너지를 창출.

3D 직군으로 치부되던 셰프가 동경의 대상으로 전환된 것이 한 때 유행이 아닌 굳히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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