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의 프로그램은 생활 요리레시피 등을 전수하는 것으로 그친데 반해 최근의 프로그램들은 쿡테이너(Cook+Enter tainer)가 된 셰프를 등장시켜 인기.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은 일부 셰프들은 스타급 대접뿐 아니라 운영 레스토랑의 매출 고공행진 등 큰 부가효과를 누려.
이같은 프로그램으로 셰프 직종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관련학과와 기업에까지 시너지를 창출.
3D 직군으로 치부되던 셰프가 동경의 대상으로 전환된 것이 한 때 유행이 아닌 굳히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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