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외식 산업인으로서 격을 높여야”
“이제는 외식 산업인으로서 격을 높여야”
  • 관리자
  • 승인 2013.02.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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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외식고위자과정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오재천 전주 수라온 대표의 뼈있는 한 마디.

외식과 식품산업은 국민 건강과 생활, 삶의 질과 행복과 직결되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산업이라며 외식산업 정책도 육성과 진흥 방향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외식 산업인들도 스스로 격을 높일 수 있도록 분발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외식업을 바라보는 국민과 고객의 기대치와 눈높이가 높아진 지금이 자부심과 함께 스스로 성장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역설.

그런 의미에서 최고보다는 희소성이, 돈벌이보다는 고객에게 혜택과 행복을 주는 ‘착한 마케팅과 경영’이 외식업에도 절실.

이를 잊지 않고 실천한다면 돈은 자연 뒤따르게 마련이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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