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어르신 바리스타 여섯 명이 일하는 자립형 카페에 바리스타 교육을 하는 등의 재능기부에서부터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을 위한 매장 오픈 등 일자리 창출 및 자립을 도와주는 기부도 활발.
이제는 일회성 기부보다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성숙한 사회공헌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추세.
외식업은 국민 생활에 가장 밀접한 곳에서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야 자라는 산업인만큼 외식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이것이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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