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자본력으로 모바일 푸드 서비스 진출
탄탄한 자본력으로 모바일 푸드 서비스 진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7.04.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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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지난 5일 외식 브랜드 통합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 푸딩 플러스’(Shinsegae Fooding Plus)를 론칭. 신세계 푸딩 플러스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데블스도어 △자니로켓 △스무디킹 △보노보노 △에그톡스 △베키아에누보(일부 매장) 등 7개 외식 브랜드 110여 개 매장과 북악팔각정 등 40여개 컨세션 매장에서 결제한 금액을 브랜드별 책정된 비율에 따라 포인트로 적립하고 추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통합 멤버십 서비스. 최근 외식업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외연을 확장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이번 서비스 개시에 대해 외식업계는 거대자본을 기반으로 모바일 외식 서비스를 무기 삼아 업계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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