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트렌드로 네슬레 미국 제과사업 매각

식품외식경제l승인2017.06.20l979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세계적인 식품 회사 네슬레가 미국 제과 사업부의 매각을 추진. 미국 제과 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은 9억2200만 달러로 미국 시장 매출의 약 3%를 차지. 애널리스트들이 평가한 가치는 30억 달러 수준. 네슬레가 매각에 나선 이유는 미국 소비자의 기호가 건강식품으로 바뀌고 있어 성장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 소비자들이 단맛 음료와 짠맛 스낵, 캔디와 초콜릿을 외면하는 탓에 제과업체들은 판매 부진에 시달려. 미국 소비자는 과일과 견과류를 섞은 바(bar), 그릭 요구르트와 같은 건강식품에 더 주목. 현지 애널리스트는 소규모 식품 회사나 사모 펀드가 네슬레의 미국 제과 사업부를 사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웰빙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제과업계도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조언.


식품외식경제  webmaster@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7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