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식자재 주문 결제 ‘H-Order’ 론칭
현대그린푸드, 식자재 주문 결제 ‘H-Order’ 론칭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8.02.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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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가 B2B용 모바일 식자재 주문·결제 서비스 ‘H-Order’를 론칭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H-Order는 3400여 고객사가 식자재 주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이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식자재 주문과 동시에 신용카드 등 원하는 결제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반품 및 회수, 재고 확인 등 식자재 관련 업무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자재유통 업계에서 모바일 기기로 식자재 주문 및 결제가 동시에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PC 또는 전화로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고 이후 월 1·2회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일부 품목만 스마트폰 주문 또는 재고확인이 가능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병원·식당 등 운영 인력이 부족한 일부 고객사들의 식자재 발주 및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이같은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무 소요시간 단축은 물론 효율적인 재무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H-Order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신설할 계획이다. 식자재 상담을 전담으로 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팀을 우선적으로 꾸린다. 해당 서비스는 품질과 품목, 상품 구매 가능 등 각종 문의사항을 접수받고 최단 시간 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준재 현대그린푸드 경영전략팀장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식자재 시장도 대형화와 브랜드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고객의 이용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춘 현대그린푸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  ks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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