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광객 식품 구입 지난해 3천억 엔 돌파

올 7월 소비세 면세… 증가 예상 우세영 기자l승인2018.03.09l1011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본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해 구입한 식품이 3천억 엔을 넘어섰다고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이하 aTKati)가 최근 밝혔다.

aTKati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의 일본 농수산물 및 식품의 구입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3456억 엔으로 지난 2013년 1270억 엔에서 약 2.7배 규모로 급성장했다. 특히 올해 7월부터는 외국인 여행객의 소비세 면세가 확대돼 식품구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식품구입액 내역을 살펴보면 기타식품, 술, 담배 등이 전년대비 18%증가한 1868억 엔, 과자류가 21%증가한 1589억 엔으로 나타났다. 국가 및 지역별로는 과자류가 중국, 대만, 한국, 홍콩, 태국, 미국으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고 기타식품 등에서도 약 70%에 달했다.


우세영 기자  sywoo@foodbank.co.kr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회사소개광고문의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식품외식경제 발행처. 한국외식정보(주)  |  발행인 : 박형희  |  등록번호 : 서울 다 06637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대성
대표번호 : 02-443-4363   |   Copyright © 2018 식품외식경제. All rights reserved.   |   mail : food_dine@food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