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통 숙성 맥주 전용 공간 ‘배럴바’ 오픈

윤선용 기자l승인2018.04.16l10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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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가 서울 역삼동에 다양한 '배럴 에이징(Barrel Aging)' 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배럴 에이징 전용 공간인 '배럴바(The Barrel Bar)'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배럴바에서는 구스아일랜드 '샤워 시스터즈(Sour Sisters)', '버번 카운티(Bourbon County)' 등 배럴 에이징을 통한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배럴 에이징 맥주를 베이스로 한 배럴 에이징 트위스트 칵테일은 물론 푸드페어링 메뉴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배럴 에이징은 위스키를 숙성한 오크통에 맥주를 넣어 발효시키는 것으로 이렇게 숙성한 맥주들은 향긋하고 깊은 풍미와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며 다른 주종과 함께 칵테일로 즐기는 경우도 많다.

배럴 에이징 맥주는 크래프트 맥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양조 물량이 적어 한정 생산되기 때문에 배럴바에서 매달 판매되는 배럴 에이징 칵테일 역시 종류 당 20잔 미만으로 소량 판매될 예정이다.

구스아일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구스아일랜드의 특징이자 브랜드 명성을 잘 드러내는 배럴 에이징 맥주를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쉽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서울 강남에 전용 바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선용 기자  bluesman@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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