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미래 한국 외식을 짊어질 젊은 학생들도 대거 참석해 흐뭇한 광경을 연출.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의 윤홍근 회장을 비롯해 기라성 같은 외식업계 스타들이 직접 참석해 해외진출 전략을 발표하는 등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국외식산업의 위상을 자신 있게 보여줌으로써 외식인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도.
정부의 특별한 지원도 없이 풀뿌리처럼 커가고 있는 한국외식업계에 밝은 미래가 보이는 것 같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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