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룻팝은 글로벌 브랜드인 DOLE(돌)이 한국 시장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제품 구매에 있어 깐깐한 기준을 가진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정보 공유가 빠른 국내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해 성분, 패키지, 안정성 등에 많은 신경을 기울여 국내 시장에 최적화 된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스주스? 새로운 카테고리로 관심
후룻팝은 건강한 여름간식으로 ‘아이스주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인공색소와 같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상큼한 과일의 과즙 100%를 그대로 담았다. 한 손에 잡히는 62㎖ 소형 패키지도 인기비결.
여름철 식품안전 지키는 ‘테트라팩’
후룻팝의 패키지에는 세계적인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테트라팩’의 무균 포장지가 적용돼 여름철만 되면 높아지는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일반포장 제품에 비해 유통기한이 비교적 길고 실온보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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