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 지점 관리자에 ‘지점 CEO’ 직함 부여
본푸드서비스, 지점 관리자에 ‘지점 CEO’ 직함 부여
  • 전윤지 기자
  • 승인 2018.06.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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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푸드서비스 매장 전경.
본푸드서비스 매장 전경.

본푸드서비스(대표 강환영)가 업계 최초로 기존 지점장 직함을 ‘지점 CEO’로 변경하며 책임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새로운 직함을 통해 단순한 관리자의 역할을 넘어 지점 경영자로서의 독립된 권한을 부여하고 주인의식을 높여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점 CEO는 지점을 대표해 기획‧인사‧마케팅‧회계 등 지점 경영 전반에 대한 책임과 최종 의사 결정권을 지닌다. 또 함께 일하는 직원 및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목표‧전략을 세우고 실행을 통해 성과 창출 및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스스로 오너십과 프로 의식, 서비스 의식을 높여 ‘자기경영’을 비롯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익경영’, 직원의 성장과 후배를 양성하는 ‘사람경영’, 본 해썹(HACCP) 및 위생 기준에 맞게 관리하는 ‘위생관리’, 내‧외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쌓는 ‘고객관리’,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대화로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관리’ 등 여섯 가지의 책임을 지니게 된다.


강환영 대표는 “직함 변경을 통해 직원이 갖게 되는 보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인식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의미의 책임경영 실현은 물론 나아가 전혀 다른 식사대접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11월 론칭한 본푸드서비스는 관공서, 산업체, 학교, 병원 등 전국 130여 개 지점에서 매일 5만여 분의 급식을 제공하며, 팔도 음식 이야기를 담은 ‘본우리반상’도 운영하고 있다.

전윤지 기자  |  dbswl6213@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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