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4000원, 커피 900원 ‘초저가 승부수’
치킨 4000원, 커피 900원 ‘초저가 승부수’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7.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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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물가에 예민한 소비자가 늘면서 초저가 마케팅이 주목. 불황 때마다 고객이 줄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이 시도하는 마케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할인 마케팅으로 박리다매를 하는 셈. 최근 외식업계에는 초저가를 지향하는 업소가 속속 등장해 눈길. 치킨 한 마리 2만 원 시대에 한국통닭은 당당히 치킨 한 마리 4000원, 두 마리 7000원을 팔고, 초저가를 콘셉트로 내세운 커피전문점 매머드익스프레스는 아메리카노 스몰사이즈 한 잔 900원, 바나프레소는 커피 빅사이즈 1500원. 편의점 CU는 핵이득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하고 삼각김밥과 도시락을 각각 700원, 2500원에 판매하고, GS25도 1000원대 샐러드 위드샐러드를 출시. 불황의 골이 깊을수록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잡아야 경쟁에서 살아남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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