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2020년 신입생 수시모집 진행
한농대, 2020년 신입생 수시모집 진행
  • 박현군 기자
  • 승인 2019.09.03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농수산·도시인재전형 193명,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일반전형 357명 선발

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 총장 허태웅)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형별 원서접수를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각각 진행한다.

이번 달에 실시되는 특별전형은 오는 9일 9시부터 27일 18시까지 진행되며 농수산인재전형으로 110명, 도시인재전형으로 83명 등 총 193명이 선발된다.

특별전형 지원자들에 대한 합격여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과목에 대한 시험점수 40%와 서류전형 35%, 면접점수 25%를 합산해서 평가된다.

농업·수산계 고등학교 출신자들의 경우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 모두 지원 가능했지만,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는 도시인재전형에 지원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일반전형은 내달 7일 9시부터 18일 18시까지 진행되며 35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전형의 합격기준은 학생생활기록부 60%, 영농‧영어기반 15%, 면접점수 25%, 가산점을 합산해 선발한다.

가산점은 4년제 대학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 4점, 전문대 졸업 또는 예정자 밍 4년제 대학의 2년 이상 수료자 2점, 병역 2점, 여성 2점, 기사자격증 2점, 기능사 자격증 1점이다.

한농대는 도시인재전형 지원자격을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특별‧광역시에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허태웅 총장은 “지난해 진행한 신입생 모집에서는 개교 이래 가장 많은 2,261명이 지원해 평균 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취업난으로 어려운 청년층이 농수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농대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도전할 지원자는 전형별 원서접수 일자와 도시인재전형 지원자격 변경사항,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원서접수를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