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자진 휴업했던 '한일관 본점' 영업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자진 휴업했던 '한일관 본점' 영업 재개
  • 이동은 기자
  • 승인 2020.02.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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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정상 영업, “수 차례 보건소·자체 방역 시행”
한일관 압구정 본점. 사진=한일관 제공
한일관 압구정 본점. 사진=한일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방문으로 일주일간 영업을 중단했던 서울 강남구 소재의 유명 한식당 한일관이 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한일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영업 재개 공지문을 통해 “한일관 압구정 본점을 수 차례의 보건소·자체 방역을 시행했다”며 “충분한 잠복기가 지난 시점에서 전 직원과 방문객 중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정상 영업을 재개하니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개끗하고 위생적인 한국의 대표식당으로 거듭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번째·6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22일 한일관 본점을 방문해 식사했다는 동선이 발표된 지난달 30일부터 위생 상태 점검차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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