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 아직도 여전
치킨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 아직도 여전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20.10.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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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hc치킨 본사 직원이 폐업한 점주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 국회 정무위원회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bhc 본사 직원과 폐업 가맹점주 간 대화 내용에는 ‘너 나한테 죽어 진심이다’ 등 도 넘은 협박성 막말까지 있어. 논란이 커지자 임금옥 bhc 대표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 올리고 공개 사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갑질 의혹과 오너리스크 등의 논란은 끊임없이 지속. 지난 2018년 당시 교촌치킨은 교촌에프앤비 창업주의 6촌 동생인 권순철 상무가 2015년 직원에게 한 폭언·폭행 등 갑질 동영상이 공개돼 큰 파장. 권 상무 퇴사에 이어 권원강 창업주도 경영에서 물러나. 같은 시기 bhc치킨도 광고비와 튀김용 기름 폭리 의혹으로 가맹점과 갈등. 제너시스BBQ는 회장의 회삿돈 유용 의혹으로 논란. 매번 대대적 조치와 근본적 해결 약속하지만 개선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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