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디아지오코리아는 한 달간의 유예기간동안 영국 디아지오 제품인 J&B, 올드파 등을 판매중인 수석무역을 비롯, 수입 판매를 대행하는 업체들과 논의하며 유통을 모색한 뒤 면허취소 기간 동안 국내 유통을 하고 6개월 후에는 면허를 재신청 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
아무리 다른 수입업자를 통해 유통을 시킬 수 있고 외국계 기업 입장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팔아먹는 것이 중요하다지만 그래도 잘못을 한만큼 자숙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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