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 브랜드의 경우 까다로운 계약조건으로 유명한데 수익이 나지않는 점포의 경우 다른 사업으로 전환을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동안은 양도 양수가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운영을 해야 한다”며 “겨우 영업을 지속했다고 해도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영업평가를 통해 계약연기를 결정하는 만큼 사업의 지속성 또한 불확실하다”고 설명.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가맹점에 대한 도덕적 책임도 뒤따라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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