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라북도,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폐막 발효식품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발효식품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낸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지난 10월 31일부터 4일까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우리 발효식품시장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며 4일 오후 2시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폐막식에는 엑스포에 참여한 우수 발효식품업체와 언론사, 주관처인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관계자와 70여 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일반 참관객들이 함께했다.올해는 세계 24개국 364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국내외 식품 관련 행사 | 식품외식경제 | 2019-11-08 08:45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황리에 폐막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닷새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해 엑스포에는 세계24개국 36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국내외 식품 관련 바이어들과 각국 대사관 등 식품업계 고위간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올해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해진 국내외 참가기업 상품들과 역대 우수상품 수상제품 특별전, 2019 IFFE 쇼케이스, 세계 10대 식품 트렌드 등 특별기획전시가 열렸으며, 엑스포 행사와 연계 개최한 2019 전라북도식품명인대전,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도 참관객들의 뜨거 종합 | 이동은 기자 | 2019-11-06 13:17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는 식품, 문화예술 기업과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는 상설전시관 운영과 더불어 전라북도 우수인력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발전과 식품, 문화예술산업을 이끌 핵심인력의 고용창출을 위한 ‘2019 식품&문화예술 일자리 박람회’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2019 창업컨설팅 멘토링 데이’를 운영한다.식품&문화예술 일자리 박람회는 ㈜하림, ㈜대두식품, ㈜엄지식품 행사 | 정태권 기자 | 2019-10-30 15:52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최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 2019)’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발효, 식품산업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전라북도 유일의 정부공인 국제인증전시회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식품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올해는 전체 20개국 350업체 규모로 각 대륙의 식품업체와 기관, 국내외 농식품전문 바이어와 총 3000여 개 이상의 발효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의 해외기업들도 참 행사 | 식품외식경제 | 2019-09-20 13: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