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류, 조미료 시장 벗어나 세계적으로 약진할 때” “장류, 조미료 시장 벗어나 세계적으로 약진할 때” 제10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 장류포럼■ 주제: ‘HMR 시장 개척을 위한 장류기반 소스산업’■ 일시·장소: 2019년 4월 19일 aT센터 세계로룸■ 세션1. 장류산업 발전방향│이승국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사무관2. 쌀가공 HMR 시장에서 장류 역할 및 용도확대 방안│홍재길 순창장류㈜ 대표3. HMR 시장에서 장류소스 활용방안│김승환 교촌에프앤비㈜ 유통사업본부장4. HMR 시장 현황 및 발전 방안│박성진 고려대 교수5. HMR 제품 개발 및 기반구출 추진 사례│윤지영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선임연구원 생활에서 HMR(Home 특별기획 | 박시나 기자 | 2019-05-13 14:56 “2022년까지 김치산업 무역적자 해소” “2022년까지 김치산업 무역적자 해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직무대행 김현수)가 오는 2022년까지 4700만 달러(지난해 기준) 수준의 김치 무역적자를 해소하고 균형수지를 맞추기 위한 수출 다변화를 추진한다. 또 김치를 이용한 가정간편식(HMR) 산업을 3500억 원 규모로 육성하고, 국산김치의 상품김치 시장 점유율을 70%로 높여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이하연) 주최로 지난달 22일 대전 라온호텔 가람홀에서 열린 ‘2018 김치산업과 수출 대응방안 전략 워크숍’에서 곽기형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사무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김치산업 중장기 정책’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정책의 주요 내용은 오는 2022년까지 김치수출 다변화를 통해 지난해 기준 4700만 달러인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균형수지로 맞추는 것을 시작으로, 식품 | 윤선용 기자 | 2018-03-30 18:27 CJ프레시웨이, 송림푸드인수 1년… ‘고성장’ CJ프레시웨이, 송림푸드인수 1년… ‘고성장’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송림푸드가 인수 1년 만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는 등 지난해 대비 16% 성장한 250여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송림푸드의 매출 증가 요인을 두고 국내 소스 시장의 성장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스류 및 드레싱류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규모 역시 연평균 9%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1인 가구 증가와 HMR 산업의 성장 등에 힘입어 시장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커질 것이란 업계 안팎의 평가다.송림푸드는 모회사 CJ프레시웨이와 거래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체와 중소형 식품 제조사에게 1천여 개에 달하는 소스류, 드레싱, 향미유, 시즈닝 식자재 | 김상우 기자 | 2017-11-10 20:22 ‘재도약’ 앞둔 패스트푸드… 한식뷔페, ‘제2의 출사표’ ‘재도약’ 앞둔 패스트푸드… 한식뷔페, ‘제2의 출사표’ 2017년을 맞은 패스트푸드 업계의 하늘이 제법 쾌청하다.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지난해 수제 버거 브랜드의 도미노 폐업과 쉐이크쉑 버거의 국내 진출,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증시 상장 등 크고 작은 이슈가 쓸고 간 패스트푸드 업계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업계는 기성 브랜드와 새롭게 떠오르는 업체들의 경쟁구도가 패스트푸드 업계 전체에 선순환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6 패스트푸드의 암흑기지난해는 ‘기존’ 버거와 ‘프리미엄’ 버거의 충돌 기로에 선 시기였다.지난 2016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가맹희망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패스트푸드의 신규 브랜드 증가 수는 12개에 그친데다 21개 브랜드가 등록을 취소하면서 조사업종 중 유일하게 -7개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특별기획 | 이정희 기자 | 2017-01-09 1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