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의 고운 빛깔에 냉이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냉이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효과가 있어 봄의 향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해남의 참냉이로 빚은 이번 신상품은 2천 병 한정 생산해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 센터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500㎖ 가격 1만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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