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해로운 줄 알았는데…
MSG, 해로운 줄 알았는데…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8.11.19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조미료 ‘MSG’가 치매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나와.

영국 데일리메일, 더선 등은 일본 돗토리대학의 연구진이 약 200명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전해.

연구진은 MSG 섭취 여부로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분류.

그 결과 매일 MSG 섭취한 참가자의 기억력이 약간 향상됨을 발견.

이는 MSG가 기억과 학습, 새로운 것 인지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인 ‘해마’를 활성화해 기억력 높이는 것으로 보여.

한편 아직 정확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아.

그렇지만 MSG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단 증거도 없어.

연구진은 MSG가 손상된 뇌세포를 치료하는 아연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단 이론도 함께 제시.

‘몸에 안 좋은 조미료’였던 MSG, 이로써 부정적 이미지 깰 수 있을지는 미지수.

식품외식경제  |  webmaster@foodbank.co.kr
식품외식경제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