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지하철 ‘피자맘’ 화제
퇴근길 지하철 ‘피자맘’ 화제
  • 식품외식경제
  • 승인 2019.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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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서 아이에게 피자먹인 일명 ‘피자맘’ 화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저녁 7시 지하철 2호선에 아이를 데리고 탄 승객.

“배고프다”는 아이 칭얼거림에 들고 있던 피자박스서 한 조각 꺼내서 먹임.

퇴근 시간 피자 들고 타는 것도 민폐인데 따가운 시선에도 아랑곳.

게다가 다 먹은 아이에게 “하나 더 먹을래” 묻더니 한 조각 더 주기까지.

참다 못 한 중 년 남성 “지하철은 여러 사람 같이 이용하는 곳이니 집에 가서 드시죠”.

피자맘 대답은 “내 돈 주고 산 거 내가 먹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중국 베이징 지하철은 2014년부터 취식 전면 금지했고 적발 시 500위안(약 8만 원)벌금.

대만은 최대 벌금 70만 원.

우린 서울 시내버스서 조례 통해 음료 및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제 보단 시민의식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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