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의 2기 컨세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지난 12일 최종 마감됐다.이번 입찰은 FB(Food&Beverage)1~7구역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1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공항 1~3층에 위치한 FB 1~4구역(일반식음료, 스낵, 패스트푸드, 푸드코트, 아이스크림존)은 SPC그룹, 에스알에스코리아, 아모제, 한화리조트, 호텔롯데, CJ컴소시엄등의 국내기업과 외국계 회사인 SSP, HMShost 등이 국내 업체와 제휴에 입찰에 응했다.4층에 위치한 전문식당가는 FB 4,5와 FB 6, FB 7로 총 3구역으로 나눠 입찰응모가 진행됐는데 호텔외식사업권인 FB 4~5구역은 워커힐호텔과, 조선호텔이 참여했으며 패밀리레스토랑 사업권인 FB 6구역에는 CJ푸드빌의 빕스
종합 | 관리자 | 2007-06-14 04:19
사진설명좌로부터 윤중원 점장(웰리앤 누들), 정선희 트레이너(웰리앤 카페), 전설원 점장(웰리앤 카페), 권순민 캡틴(웰리앤 푸드코트), 김문희 캡틴(모닝해즈), 김경중 점장(웰리앤 푸드코트), 이은희 점장(웰리앤 스넥), 구대용 점장(웰리앤 푸드코트), 강문영 매니저(웰리앤 푸드코트), 설신 팀장, 정계현 매니저(웰리앤 푸드코트)‘20세기의 공항이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나르기 위한 곳이었다면, 21세기의 공항은 세상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일하며 즐기고 더불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이어야 한다’세계적인 초일류 허브공항을 꿈꾸며 지난 2001년 그 거대한 모습을 선보인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4월 세계 공항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세계공항평가협의회(AITA)에서
열혈강팀 | 김병조 | 2006-06-15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