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가 올 찜빵 시장 공략을 위해 총 18종의 팡찌니를 선보였다.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단팥과 야채, 피자 팡찌니에 웰빙 트렌드를 살린 제주감귤, 매운맛 시장을 평정할 매운 야채 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편의점을 즐겨 찾는 1030 세대의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는 제품들을 함께 출시한다. 주력 제품 외에 제주보리, 제주쑥, 흑미, 중화만두, 사천만두,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 통단팥, 고추잡채, 단호박, 통단팥, 고추장불고기, 고구마 등 13종으로 찐빵에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팡찌니는 ㈜샤니의 찐빵 특허 기술인 유산균 쌀 발효액을 사용해 제품 색깔이 더욱 희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특히 생야채와 단호박, 흑미 등의 원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국산을 사용했다. 청정제주의
신제품 | 관리자 | 2009-10-12 07:28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 이용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고속도로 10개 휴게소의 화장실, 주차시설, 식당, 편의점에 대해 이용자 749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주차시설, 식당, 편의점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면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장실(72.8점), 주차시설(70.9점) 만족도가 식당(67.2점)과 편의점(67.5점) 만족도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69.6점이었다.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화장실(72.8점) 부문에서는 행담도(양방향)가 75.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그 다음으로 망향(부산방향) 75.2점, 화성(목포방향) 75.0점, 용인(부산방향) 74.0점, 여주(강릉방향) 73.8점, 이천(하남방향
종합 | 관리자 | 2009-09-29 04:58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윤선생 영어교실과 청담러닝, 명동칼국수, 떡담, 기가소프트, LG패션, CJ사료, 탐앤탐스, 그린웰, 푸르미웰, 광성골드리치 등 18개 한국 기업들은 코트라 중국본부(KBC)의 지원으로 17-19일 중국 시장조사에 나선다.이들은 3일간 상하이에 머물며 중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대기업인 바이롄, 왓슨과 일본의 패밀리마트, 한국의 파리바게뜨, BBQ 등을 직접 찾아 성공사례를 탐구하고 프랜차이즈 투자스쿨, 주요상권 등을 방문한다. 또 오는 19-20일 상하이 인텍스에서 개최되는 `2009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는 한과업체 교동씨엠 등 9개 한국기업이 참가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매출액 3
종합 | 관리자 | 2009-09-17 03:59
서울시는 지난 10일 초등학교 주변 분식점, 슈퍼마켓, 편의점, 문구점 등 모두 166곳을 점검해 유통기간 경과 제품 판매 등으로 법규 위반 행위를 한 34곳(20.5%)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위반행위로는 유통기간 경과 제품 진열ㆍ판매(13건)와 무신고 영업(12건)이 주를 이뤘고, 식품 분할판매(4건), 영업장 밖 슬러시 판매(3건), 건강진단 미필(2건) 등이 뒤를 이었다.적발된 업소는 휴게ㆍ일반음식점(분식점) 18곳, 슈퍼마켓 11곳, 문구점 4곳, 제과점 1곳 등이다.시는 무신고 영업 12곳은 고발 조치하고,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재료를 보관한 음식점ㆍ제과점 3곳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할 계획이다.유통기간 경과 제품을 팔거나 제품을 분할해 낱개로 판매한 업소 등은 시
종합 | 관리자 | 2009-09-16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