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뚜레쥬르(www.tlj.co.kr, 대표:손경식)는 19일부터 피크닉을 컨셉으로한 빵 신제품 6종을 출시하고 피크닉용 판촉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향긋한 올리브와, 피자소스, 치즈로 조리한 ‘올리브 조리빵’(1,000원), 통밀빵에 밤 앙금을 넣은 ‘마론 통밀 브레드’(900원), 새콤한 크렌베리 빵 사이에 딸기 요거트 크림을 넣어 더욱 신선한 ‘크렌베리 요거트 크림빵’(1,100원), 적고구마빵에 달콤한 고구마 크림을 넣은 ‘고구마 스틱 브레드’ (900원), 바나나빵과 바나나 크림으로 향긋한 ‘바나나 크림빵’ (800원), 통밀로 만든 빵에 고소한 고구마 앙금을 넣은 ‘통밀 고구마 앙금빵’ (800원) 등 총 6종이다.신제품 출시와 함께 피크닉 용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
신제품 | 김병조 | 2006-04-20 11:38
소매유통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점포수 확대가 기반이 되며 점포수를 확대, 운영하는 방법 중 기원이 되는 것이 체인이라 할 수 있다.체인외식경영을 위한 ‘외식업 경영 참 재밌다’가 출간돼 체인사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지난 1997년 빕스, 스카이락 등 CJ푸드빌의 외식사업부를 정상화시킨 장본인이자 CJ푸드빌 대표이사부사장, CJ푸드시스템 식자재 유통과 외식사업을 역임한 현 CJ푸드시스템 이명우 경영고문. 저자는 8년간 현장에서 체험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 책에는 체인의 생성, 종류, 경영에서부터 외식산업의 특징, 업종과 업태, 인사정책, 전략&마케팅 기법과 부진점포 탈출 방법, 감각적 인테리어, 서비스 우선순위 등 체인 점포운영에 대해 살펴봄으
행사 | 관리자 | 2006-04-20 08:36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과학적 입증과 품질표준화를 통해 세계인삼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켜 나가기 위한 “고려인삼제품의 품질표준화 심포지움”이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움에는 학계, 업계, 언론사, 재배농가 등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한상범교수(중앙대), 손현주 박사(KT&G), 함기백 교수(아주대), 성낙술 박사(농촌진흥청), 최광태 박사(고려인삼학회), 이영철 박사(한국식품연구원), 김시관 교수(건국대학교), 노정해 박사(한국식품연구원) 등이 “고려인삼의 생산 및 발전 전략”, “국제시장에서 인삼제품의 판매허가권 획득을 위한 표준화 전략”, “ 인삼 Codex 진행현황” 등 고려인삼의 품질표준화를 위한 9개 과제를 발표했다.참가자들은 오늘 진행된 학회행사
행사 | 김병조 | 2006-04-20 06:00
중국요리는 5천년 이상의 세월동안 조리법만도 40여종이 넘게 발달했다. 기본적인 조리법으로는 볶는 것, 튀기는 것, 조리는 것, 찌는 것을 들 수 있는데 투긴 후 볶거나 찐 것을 다시 조리하는 등 조리법이 병용되는 경우가 많다. 맛을 낼 때도 “불로 장수”의 사상에 따라 五味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을 조화롭게 사용했는데 이 오미가 인간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 위장)을 보양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一物全體食즉, 한가지 식품을 전부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하여 어떤 재료라고 남기는 법이 없다. 예를 들어 생선이라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야채라면 잎부터 뿌리까지 통째로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같은 재료라도 요리법을 달리하여 내놓고 1백여종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맛이 서로 균
에세이 | 관리자 | 2006-04-17 10:38